0. 오오 레알 간만에 써본다. 포스팅하기 귀찮아서 내놓는 하나의 자구책이라거나, 이미 제출기한 지난 사표 에세이 쓰기 싫어서 잠시 현실 도피중인것은 절대 아님.
1. 마비를 잠시 안하고, 와우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마비 G12가 업뎃 된다는 이야기가?! 뭐, 나야 좋지만서도 G11을 클리어하라는 무리한 이벤트를 내리다뇨. 사실 저 G11 S2 최종장만 남겨두고 있는데 그거 고급이라도 누렙 900은 되어야 깰 것 같아서 미루고 있습니다. 유황거미가 폭발을 안해도 방어가 높아서 장난이 아니에요. 활로 잡아야 되나. 레인지 F랭인데.
2. 와우는 데스윙 서버입니다. 블러드 엘프 사제 레벨 32이지요. 친구와 같이 하는 덕분에 획득 경험치는 3배! 그러나 각자 따로 놀아서 얻는건 없다는거(...) 울고싶다 징징. 3배 다 받았으면 지금쯤 레벨이 40이 넘었을겁니다, 예.
3. 간만의 근황이니 뭔가는 적어야겠는데 쓸게 없네요. 그렇다고 해서 이 3번은 절대 이 포스팅이 많이 쓴 것 처럼 보이기 위해 넣은 번호는 절대 아님
4. 테크니카의 1주년 업뎃기념-이라고 하고 외국보다 늦은 패치라고 말한다-덕에 퓨쳐셋을 깼지만, 비용더붙여는 쉬운반면 그레이브 컨시퀀스는 아직도 못깼군요. 애초에 요즘엔 테크니카 자체를 그닥 많이 안하니(와우덕에) 그렇긴 합니다만, 그래도 잠시나마 반성을. 그러고보니 이번 12월 첫째주는 신곡으로 도배를 했더군요. 또 그러고보니 다음주면 12월 스페셜 뜨겠네...
5. 아, 세월은 빨리 흐르고 시험날짜도 빨리 다가옵니다. 제가 여기서 몇번 언급을 했긴 했지만, 공대생 1학년은 절대 타 대학 1학년과 같지 않아요. 개힘듭니다. 그런고로 이제는 적응되어버린 아름다운 시험기간도 바로바로 다음주로. 아름다운 화학시험이 전범위에 걸쳐 나온다는 얘기에 그저 희미한 미소를 지을 뿐입니다. '~'
6. 저번주에 2학년 1학기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포스팅 하기도 했지만, 어쨌든간에 2학년 된다는 느낌이 오는군요. 이제 1학년 후배들도 오겠지? 아, 손발이 오그라들어 늬글늬글...
......자아, 그럼 이제 마당에 올 1학년들을 낚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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